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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봉이 스토리

옛날 맛 그대로, 추억을 튀기는 또봉이통닭을 소개합니다.

브랜드 스토리

  • “이젠 나도 할 수 있다! 될 수 있겠다!”

    겉은 바삭ㆍ속살의 탱글한 육즙ㆍ쫄깃함이 살아있고 가격까지 착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치킨을 좋아하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하루는 아이들과 아내를 지켜보니 좋아하는 치킨을 사다줘도 느끼하다며 겉에 튀김밀가루는 떼어내고 먹는 거에요.
    그 후 유심히 보니 다른 사람들도 겉 부분을 떼어내고 먹는 경우가 꽤 있더라는 겁니다.
    급기야 후라이드는 브랜드별로 오븐치킨, 구이치킨 등으로 진화해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듯 하나 역시 튀긴 맛에 대한 추구나 만족도는 쉽게 사그러드는 것은 아니었고, 거침없이 올라가는 치킨값 역시 서민들의 부담을 늘리고 있었으니… 이에 기름을 듬뿍 머금은 두꺼운 튀김파우더가 아닌, 닭 자체의 기름까지 쏙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살의 탱글한 육즙과 쫄깃함은 살아있는 후라이드 치킨, 게다가 가격까지 착한 치킨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고 수많은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또봉이가 탄생되었습니다.

    또봉이의 참맛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중요한 키가 되었던 것이 우리 부모님들이 드셨던 옛날 통닭 맛이었습니다. 생닭을 잡아 통으로 가마솥에서 튀겨내던 맛, 닭의 기름이 쏙 빠져 담백하면서도 육질의 쫄깃함과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어느 부위를 먹더라도 고소한 그맛은 잊을 수가 없었고, 부모님께서 통닭 한 마리를 사오시던 날의 구수한 냄새가 또봉이를 탄생시킨 키워드였음을 옛날 생각난다는 고객님들의 평가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봉이는 튀김기에 들어가기 전까지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깨끗이 목욕하고, 염지하고, 텀블링을 거쳐 저온 숙성고에서 잠자고 나오면 비로서 파우더로 얇게 화장하고 깨끗한 기름에 들어가 구수하고 약간 매콤한 맛을 내는 또봉이만으로의 변신을 시작합니다.

    잊을 수 없는 그 맛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유통과정의 거품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어난 또봉이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혀 경기 불황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으로서 창업의 어려움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젠 나도 할 수 있다, 될 수 있겠다” 는 자신감을 드릴 것입니다.

성공스토리

또봉이통닭 매장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또봉이 오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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